가스파드와 리사는 강아지도, 토끼도 아닌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상상의 생명체 입니다.

학교에 다니며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, 특별히 사이가 좋은 가스파드와 리사는

노는 것도 장난치는 것도 언제나 함께 입니다.

• 

  빨간 머플러를 한 하얀리사

  

  "나는 머리가 좋아!" 라는 말버릇을 가진
  호기심과 상상력이 가득한 귀여운 여자아이

  장난꾸러기 가스파드와 리사의 즐거운 일상을
  만들어내는 것은 리사의 상상력

  Gaspard ?

• 파란 머플러를 한 까만 가스파드

  

  "큰일이다! 어떡하지!" 라는 말버릇을 가진
  강한 척 해도 실제로는 마음이 여린 남자아이

  장난꾸러기 리사의 장난으로 소동이 벌어졌을 때는
  늘 도움을 주는 든든한 친구

  
  Lisa ?

사진을 클릭하시면 가스파드와 리사의 가족들이 보입니다.